송도 진상녀 썸네일형 리스트형 송도 불법주차 진상녀 최신 근황 송도 불법주차 진상녀 최신 근황 송도에서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발생했죠아파트 주민이라면 차량에 스티커를 붙이라고 했지만그것을 무시하고 불법 주차를 해서경비원이 불법 주차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경비원은 당연하게도 규정대로 한 것 뿐인데왜 스티커를 붙였냐며 사과하지 않으면 차를 빼지 않겠다고 한 사건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정말 말이 안되는 상황이죠자신이 잘못해놓고 누구에게 탓을 하는 것인지요즘 세상에 이렇게 갑질하면 인터넷에 금방 퍼지는 것을 아직도 모르는지세상 혼자 살고있다는 말이 딱 맞는 표현같네요 차량 주인은 여전히 차를 빼지 않고 있으며사과를 받을때까지 차를 빼지 않겠다는 자세를 계속 취하고 있습니다누가 손해보는지 딱봐도 보이는데 언제까지 고집을 피우려고 하는지 그러는 와중에 본인 차에서 본인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